엔비디아, 오픈AI 투자자에서 탈락?…"2억5천만달러이하 컷오프"
n.news.naver.com
오픈AI가 대규모 투자 유치(펀딩)에 나선 가운데 최소 투자 금액을 2억5천만 달러(3천336억원)로 정했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자 명단에 거론됐던 세계 최대의 벤처 투자금을 운용하는 세쿼이아 캐피털은 이번 펀딩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쿼이아 캐피털은 오픈AI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AI 스타트업이 이달 초 끝낸 10억 달러 펀딩에 참여한 바 있다. 수츠케버는 지난 5월 오픈AI를 떠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9185?sid=104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9월 23일 오전 12:43
1. 설득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1. 회사의 본체는 오히려 사무에 있습니다. 연구 성과든 작품이든 뭐든 ’상품‘은, 사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나올 수 없습니다.
서울대 출신 90만 유튜버 김진짜의 첫 책 <진짜의 마인드>를 읽었다.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라는 카피에 혹해서. 무엇보다 JTBC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본 그의 유니크한 플레이의 근원이 궁금해서.
... 더 보기1.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