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내용을 쉽게 쓰기 위해 필요한 것
Brunch Story
뉴닉과 트렌드라이트. 저처럼 즐겨 읽는 분들 많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두 뉴스레터는 정치경제, 유통 비즈니스 라는 각기 다른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죠. 바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쓴다는 것입니다.
뉴닉에서 마련한 '뉴뉴콘: 나의 지식, 새롭게 쓰는 법'에 참여해 뉴닉 에디터 분들과 트렌드라이트 발행인 기묘한 님의 쉽게 쓰기 위한 노력들을 들었습니다. 인상깊었던 포인트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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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 오전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