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디테일]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저도 매회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최현석 셰프가 리더가 된 흑백 팀전 편을 보던 중에, 이상적인 리더십과 팔로우십이란 이런 거겠구나 생각이 들어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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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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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오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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