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법 복잡해진 IPO…기관 의무 보유 강화하자 신고서 제출 '0' [시그널]
서울경제
TGS2024 참가 소회
TGS2024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본 Alconost 팀 동료들, 그리고 다른 동료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게임 업계에 계신 한국인 고객 분들과도 인사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여러 나라 직원들과 영어로 일할 수 있고 그들의 생각을 배우며 해외 출장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료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점도 굉장히 큰 행복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고객,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모두가 힘들 때 웃음을 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함께해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TGS2024 #alconost #translation #localization #game #알코노스트 #번역 #현지화 #게임 #도쿄게임쇼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0월 2일 오전 2:13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기회’는 늘 ‘문제’로 가장해서 나타난다 >
1. 문제를 일으킬 때 했던 것과 같은 생각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 사람은 ‘의견’을 지키는 게 아니라 ‘자존심’을 지킨다 >
1. 우리는 어떤 저항감 없이, 심각한 감정의 동요 없이 생각을 바꾸기도 한다.
정부는 이런 관행이 기관의 단타 매매와 새내기주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의무 보유 확약 물량이 40%(올해는 30%)에 미치지 못하면 주관 증권사가 공모주의 1%를 6개월 동안 반드시 보유하도록 했다. 약 20% 수준이었던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을 30%대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주관사가 공모주 인수에 따른 리스크를 안게 되는 만큼 부담이 크다.
... 더 보기
![셈법 복잡해진 IPO…기관 의무 보유 강화하자 신고서 제출 '0' [시그널]](data:image/gif;base64,R0lGODlhAQABAIAAAAAAAP///yH5BAEAAAAALAAAAAABAAEAAAIBRAA7)
팀장님들,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오늘은 몇 개의 질문을 들으셨나요? 아마 매일 매일 한 100개 쯤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ㅎㅎㅎㅎ
... 더 보기
< 진보는 조용히 오고, 파괴는 시끄럽게 온다 >
1. 문제는 고쳐지고 사람들은 적응한다. 위협이 크면 해결책이 나올 동인도 똑같이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