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첫 오프라인 콘서트인 '이세계페스티벌'이 전석 매진됐고, 올해 7월에는 멤버 릴파의 솔로 콘서트도 매진 성황을 이뤘다. CGV에서 이뤄진 라이브 뷰잉은 순식간에 좌석이 모두 나갔고, 굿즈(MD 상품) 판매대 앞에는 오픈 2시간 전부터 1만명이나 대기했다고 한다. 티켓이 과연 다 팔릴지 걱정하던 소속사의 우려는 결국 기우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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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네이버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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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오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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