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괄은 1989년생으로 지난 2020년 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에 입사해 2022년 토스증권 프로덕트 오너(PO)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출시, 투자자들의 토론의 장으로 성장한 커뮤니티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 지난 2023년 최초로 분기 흑자 달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올해는 해외채권 출시, 토스증권 PC(WTS) 출시 등 토스증권 서비스 기반을 다져왔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0100037


‘89년생 CEO’ 나왔다…토스증권, 신임 대표에 김규빈 제품총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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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CEO’ 나왔다…토스증권, 신임 대표에 김규빈 제품총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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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오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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