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구조는 그것을 만드는 조직의 구조를 반영한다“는 법칙이죠.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조직의 구조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에요.
저는 이 법칙을 온보딩에 활용해요. 낯선 코드에 기여해야 할 때 바로 코드를 보는 게 아니라 코드를 작성한 팀을 먼저 보는 거죠.
이렇게 하면 누구에게 질문하면 되는지 알고 있으니, 코드에 대한 이해가 빨라져요. 생산성 향상은 당연하고요.
콘웨이의 법칙, 여러분은 어떻게 활용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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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6일 오후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