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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을 함께한 개발자 부부의 취업/이직 성공기를 인터뷰 영상으로 담았어요.
김민재, 김혜연님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풀스택 부부에요. 심지어 민재님은 국제법, 혜연님은 한국어를 전공한 비전공자 출신이죠.
국비지원교육을 통해 백엔드 개발자로 먼저 취업을 성공한 민재님이 당시 여자친구였던 혜연님에게 개발 공부를 권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했어요.
두 분 다 유명 부트캠프가 아닌 학원을 통해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두 분의 성장세는 누구보다 가팔라요. 두 분의 취업/이직 성공기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v4rLoj6H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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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0일 오전 1:48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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