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광고를 보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매일 보는 광고에 많은 사람의 손길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그 일원이 되어 함께 일해 보고 싶었어요.
여러 순간을 거쳐 지금은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어요. 생각해 보면 일상을 점유하는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었던 거 같아요.
내 이웃과 친구들의 일상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껴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0월 31일 오후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