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엘비엠이 투자 유치를 위해 글로벌 증권사 뱅크오브아메리카(이하 BoA)와 손을 맞잡았다.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실탄을 확보하겠다는 차원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비엠은 1000억원대 실탄을 장전하기 위해 올 하반기 BoA를 투자 유치 주관사로 선정했다. 복수의 전략적투자자(SI), 재무적투자자(FI)들과 물밑 접촉 중이다. 아시아 및 주요 글로벌 도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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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오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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