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est Common Subsequence | 알고달레
알고달레
use database
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를 선택을 할 수 있다.나는 use checklist
를 해서 선택을 했다. create Table
를 이용하면 테이블을 만들 수 있다.
create table person
(
_id INT PRIMARY KEY not null,
-- 사람의 이름
name varchar(3) not null,
-- 사람의 나이
age INT not null ,
-- 부서
dep varchar(10) not null ,
-- 직업
job varchar(10) not null ,
-- 성별
sex char(1) not null ,
check ( sex IN ('M','W'))
);
출근부를 만드는데 sex를 'm'과 'w'만 허용한다.
그리고 create Table
를 이용해서 각각 부서테이블과 출근부 테이블을 만들었다.
출근부 테이블
id,int,NO,PRI,,auto_increment
person_id,int,NO,MUL,,""
check_in,time,NO,"",,""
check_out,time,NO,"",,""
부서테이블
dep_id,int,NO,PRI,,""
dep_name,varchar(50),NO,"",,""
이다.
참고로 깜박해서 부서테이블과 사람테이블을 왜래키를 잊고 해서 다시 추가를 했다.
alter table person
add constraint dep
foreign key (dep) references dep(dep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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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오후 12:26
코
... 더 보기간만에 공개 발표를.. 이번 주 토요일,
... 더 보기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AI(LLM)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AI 지능(능력)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즉, 이제 AI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AI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