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대박" 1000만원으로 시작→5년 누적매출 '1000억' 만든 비결
n.news.naver.com
윗유는 숏폼에서 활용되는 15~30초 정도의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를 붙여 수익을 내는 모델이 주력이다. 창업 이듬해부터 돈을 벌기 시작한 윗유는 2020년 13억원에서 지난해까지 누적 8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설립 이후 매년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소속 크리에이터수도 크게 늘어 창업 당시 3명에서 현재 총 60명의 크리에이터가 윗유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066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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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8일 오후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