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약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론 | 커리어리

아마존이 약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론 아마존 프라임과 묶여요. 여러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소비자 데이터입니다. 아마존은 약 28년 동안 구매 습관, 패턴 등의 소비자 데이터를 봤습니다. 시작으로는 지금처럼 처방약을 판매하지만 나아가, 특정 개인이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약을 추천하고 판매, 배달할 수도 있겠습니다. 헬스케어 시장 전반을 보면 의약품 정보에서 나아가 유전정보, 생활 방식 정보를 결합하겠죠. 이를 통해 타겟 기반으로 의료 정보를 보여줄 수 있겠습니다. 조금 더 오버하면(?) 오프라인으로 의약품 판매 접점을 확장하는 모습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아마존은 지금도 그러하지만, 온오프라인으로 미시, 거시적인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다루는 섬뜩한 기업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존, 온라인 약국 서비스 시작

(주)블로터앤미디어

2020년 11월 18일 오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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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보안 회사 옥타(Okta)가 202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앱 10개를 소개했어요. 1위는 노션(Notion)이 차지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협업 소프트웨어죠.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인 동시에 어디에서든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점을 주목할만 하겠습니다. 2위는 트립액션스(TripActions)인데요. 단체여행 또는 회사 출장 관련 비용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원래 큰 규모의 다국적 회사가 쓸만한 서비스만 있었는데, 트립액션스는 소규모 회사를 타깃으로 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3위는 포스트맨(Postman)이에요. 개발자 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수 있겠습니다. 포스트맨은 형편없는 API를 쉽게 풀어주는 플랫폼이자 라이브러리입니다. 개발자들이 API의 디자인, 샌드박스 테스팅, 문서 제작, 목업 빌딩, 공유 등등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유용한 서비스예요. 이어서 4위는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 디자인 툴 회사 피그마(Figma), 5위는 협업 툴 미로(Miro)였어요. 키퍼(KEEPER), 에어테이블(Airtable), 파이브트랜(Fivetran), 먼데이닷컴(Monday.com), 공(GONG)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툴이 빠르게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요. 갈수록 여행과 모임이 활발해지면서 관련된 앱이 서서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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