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 스초생⋅아박, 디저트에 이름을 선물해 실적 반등을 이루다
LongBlack
치열한 레드오션 카페 시장에서, 투썸은 어떻게 '믿고 먹는 디저트 카페'로 포지셔닝 할 수 있었을까 궁금했던 분들에게 유용한 아티클입니다. 변화를 만든 세 가지 포인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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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디저트로 : 정답은 언제나 고객의 데이터에 있다.
디저트 광고의 클리셰 버리기 : 기존 문법 비틀기. 고객의 머릿 속에 남겨야 하는 한 가지 빼고 다 버리자.
리더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 23년 리더가 바뀐 후부터 시작된 변화. 가야 할 방향을 뾰족하게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야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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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2일 오후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