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것부터 익히세요. 그곳의 ‘언어’를요.
그 업계, 그 회사, 그 브랜드만의 용어들을요.
그리고 그 산업의 브랜드까지도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서실 거예요.
그런데 그런 언어부터 알아야 개념을 이해하고
대화를 나누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야만 그 업계의, 그 브랜드의 고객에게 말을 건네고
마음을 훔칠 수 있는 콘텐츠도 만들고 마케팅도 할 수 있죠.
글도 보고,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 현장도 찾아다니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면서 최대한 빠르게 언어를 익히세요.
제가 매번 새로운 산업에 갔을 때
그게 그곳에서 적응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새로운 곳에 가게 되었을 때
어떤 경험을 가지고 계신가요?
일의 무기를 만드는 초인 마케팅랩
*출처: <마케터의 무기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shorts/QqNq2aOkt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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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3일 오전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