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여주고, 한상 차림 차려줍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더 많이 팔기 위한 시대에서, 더 좋아하게 만드는 시대로.
물건을 파는 시대에서, 브랜드를 파는 시대로.
그럼 '팬'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동의 노력으로 의식적으로 사람들을 결속시키는 '패노크라시'가 점점 커지면서 팬이 문화의 브랜드의 중요한 핵심이 되었습니다. 팬은 브랜드와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비즈니스 전략에서도 브랜딩과 마케팅에서도 반드시, 꼭 팬과 함께 가야합니다.
그러려면 상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해집니다. 그걸 파는 사람이 누구냐, 어떤 사람이냐가 그 브랜드를 말해주기 때문이죠.
그러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팬은 무엇으로부터 만들어질까요?
아래 원문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페이지 우상단 확대버튼을 눌러서 보시면 좋아요)
*경북콘텐츠코리아랩 매거진에 '팬덤의 시대'에 대한 글의 일부를 꺼내 왔습니다. 아래에서 원문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gbckl.kr:2017/gears/magazine/?seq=27#page/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1월 15일 오전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