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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키즈·헤지스키즈 등을 운영하는 아동복 전문 기업 파스텔세상이 자사 중고 제품을 재판매하는 전문 플랫폼 `파스텔그린`을 론칭했어요. 아이가 자라 이제는 맞지 않는 닥스키즈·헤지스키즈의 아동용 아우터를 전국 160여 개 해당 브랜드 매장에 반납하면 제품 상태에 따라 최대 7만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수거한 의류는 본사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기존 가격보다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중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옷·가전 재활용 거래 활발…중고시장은 환경장터

매일경제

옷·가전 재활용 거래 활발…중고시장은 환경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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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오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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