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AI 앱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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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무료] 초보자도 OK! 3주 만에 수익형 앱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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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경력의 전문가와 내 앱을 만드는 실전 프로젝트
✔︎ 신청 마감: 12/2(월) 오후 10시
✔︎ 참가비: 0원 (본인부담금 4.9만원 ⎟ 스터디 완주 시 전액 환급!)
✔︎ 장소: 온라인 100%
✔︎ 스터디 기간: 3주 (12/03(화)~12/23(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스터디 신청하기] https://bit.ly/40PO4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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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오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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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각종 개발 툴은 물론, 라이브러리나 소스 코드를 구매하기도 한다.
소스 코드의 경우 실제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수 되긴 하지만, 그래도 구성이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게 있기 때문에 학습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구매하는 편이다.
앞으로의 코테는 설명을 주고 코드를 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주고 설명을 하라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내 경우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요구사항을 주고 개발을 요청. 결과물이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잘 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제출한 코드를 리뷰하며 설명을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