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팀프레시 이탈 물량 52% 흡수…새벽배송 판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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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OTT 1위는 넷플릭스(1180만 명), 2위는 쿠팡플레이(761만 명), 3위는 티빙(705만 명)이었네요. 이어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왓챠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OTT 앱 중 하나만 사용하는 '단독 사용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가 전체 이용자 중 46%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월간 사용자 수 기준, 10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 iOS)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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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오후 2:32
컬리의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의 신규 거래 및 협의 규모는 팀프레시가 기존 보유했던 신선식품 물량의 52% 수준에 달한다. 5월 기준 컬리의 신규 물량은 팀프레시 사태 이후 2.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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