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달만 이르게 새해 결심
Brunch Story
어느새 2024년도 끝이 보이네요. 며칠 지나면 12월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일단 12월은 한해를 정리하면서 좀 여유롭게 보내고, 2025년이 시작되면 뭔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봐야겠어요...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입니다 ㅎㅎ 사실 마음먹기에 달린 거라면, 굳이 지금부터 한달을 더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쓴 글인데, 너무 공감가서 널리널리 읽혔으면 하는 마음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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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오후 1:27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매번 써주시는 글 읽으면서 도움만 받다가, 용기내어 댓글 남겨봐요.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FINN KIM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막상 글을 많이 못쓰고 있어서 주변에서 발견되는 좋은 글들 소개하고 있는데 (스스로를 위해 어딘가에 모아둘 겸...)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