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는 로켓펀치 프로필을 보고 연락을 받았어요. CTO분이 경험도 능력도 부족한 제게 기회를 주셨죠.
두 번째 회사는 좋은 헤드헌터를 만났어요. React도 할 줄 몰랐는데 React를 쓰는 팀에 합류했어요.
세 번째 회사는 동료의 추천을 받았어요. 제게 딱 맞는 자리가 있었죠.
매번 좋은 기회를 얻었고 배울 점이 많은 동료들과 일했어요. 자랑할 만한 제품을 만들기도 했죠.
돌이켜보니 정말 운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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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 오후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