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의 무기를 질문에서 꺼내봤어요.

강연의 날, 1시간이 넘는 시간 숨도 안 쉬고 빼곡히 들었어요. 그중에 가장 와닿았던 문장들을 꺼내 봅니다.

저는 어느 분야든 그 분야의 어느 경지에 오르신 분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어요. 바로 자신만의 ’메시지‘와 ’철학‘이 있더라고요. 방법은 그다음이에요. 어쩌면 방법이란 것은 이미 세상에 다 꺼내져 있는지도 몰라요.

고수들의 생생한 메시지와 철학을 듣기 위해 저는 세상을 찾아 다닙니다. 그리고 배워요. 저만의 것은 무엇인지 정의를 하고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무기입니다.

안성재 셰프의 무기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세상의 무기를 전하는 초인 마케팅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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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오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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