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분석 플랫폼 앰플리튜드 한국에서도 쓰는 분 계실 겁니다. 앰플리튜드는 상장 기업으로서 시가총액 10억 달러(약 1조 4천억 원)를 상회하고 있고 2700여 곳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스펜서 스케이트 앰플리튜드 창업자 겸 CEO가 이 회사를 만들며 겪은 우여곡절을 아주 생생하게 풀었어요.


모든 게 잘 될 것 같던 MIT 재학생 시절, 첫 스타트업 창업 실패에서 고객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자기 시간의 절반을 일부러 내어가며 앰플리튜드를 창업한 이야기, 유료 고객을 확보하며 후회한 이야기 등이 담겼습니다.


창업자, CEO 분들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후회없이 무언가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자극이 될 만한 내용이니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36살 창업자가 1조 기업을 만들며 깨달은 것

AI로 쓰는 경력기술서,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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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2일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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