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은 사피온과의 합병이 성사된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제품 공급을 시작한 미국·사우디·일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박 대표는 “IPO를 내후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매출이 1000억원을 훌쩍 넘어야 할 것”며 “사우디는 HBM 수출이 통제되고 있어 (HBM을 대신해) GDDR을 탑재한 ‘아톰’으로 공략할 계획이며, 그밖에 중동 국가 진출도 꾸준히 확대할 것이다. 미국과 일본 시장도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리벨리온의 아톰은 삼성전자 5㎚(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을 통해 올 상반기 본격 양산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9267?sid=105


작년 매출 27억 낸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내년 매출 1000억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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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27억 낸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내년 매출 1000억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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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오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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