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회고하며 저도 반성합니다

솔직히 제가 개발한 프로젝트들이 없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을 빌드하거나 영문 메뉴를 한글화 한 것 뿐


그것조차도 예전에는 직접 영문을 보며 번역했는데 이제는 코파일럿에 그냥 코드만 붙여넣으면 알아서 번역해주니 순식간에 끝나더군요


사실 매 프로젝트마다 밑바탕이 되는 라이브러리들을 직접 개발할 능력도 안 되거니와 굳이 또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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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오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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