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공백은 무(無)'가 아니다. 무엇인가로 가득차게 될 징조다

"공백은 무(無)'가 아니다.

무엇인가로 가득차게 될 징조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하고 싶었던 인사말

https://bit.ly/4gZVjRT


#굳바이2024 #웰컴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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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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