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11월 투자 실적이 전무한 벤처캐피털(VC)이 43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고금리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중소형 VC를 중심으로 보수적인 자금 집행에 나서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을 신규로 결성하지 않은 VC도 18곳에 달해 벤처 투자 시장의 자금 경색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6493?sid=101


VC 43곳, 지난해 투자 0원…"페널티 부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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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43곳, 지난해 투자 0원…"페널티 부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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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0일 오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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