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 Design mobile apps with the power of iOS & SwiftUI
createwithplay.com
Play라는 솔루션에 관심이 생겨서
며칠 전부터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메타가 페북 시절에 운영한
쿼츠 컴포저(Quartz Composer) 기반의
“오리가미”라는 프로토타입 툴에 있는데요,
Play는 작동 로직이 오리가미와 비슷한데
훨씬 쉽더라구요.
내가 쓰기에 Play는 오리가미 + 피그마 느낌인데
거의 개발과 유사한 결과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SwiftUI 코드로 바로 변경되는 점도 매력적)
Play가 프로토타입의 헤게모니를 잡으면 본격
디자인 엔지니어링 시대가 열릴 것 같은 예감..
https://createwithpl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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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2일 오전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