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ap 2024
iOYES
핑계지만 연말, 연초 회고할 겨를이 없어 이제서야 2024년 회고를 해봅니다.
어느덧 iOS 개발자로 회사를 다닌지 벌써(?) 4년차네요 🫣
2024년 한 해는 개발자로서 내실을 다졌습니다.
2025년은 또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는 한 해가 될것 같습니다 🚀
보름이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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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3일 오전 9:57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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