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가 직원 자율성을 '결사반대' 하는 이유

1) CEO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관여해라

프로세스 간소화와 신속한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다

2) 나쁜 회의만큼 나쁜 것은 없다

회의에는 의사결정권자와 아젠다가 명확해야 한다


3) CEO가 선호하는 직원을 공개하라

명확한 인재의 기준을 조직에 보여주어야 한다


4) 직원과 1대 1 미팅을 하지 말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푸는 것이 더 낫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어 있는 AI의 시대에, 의사결정의 속도는 백전불패의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에어비엔비 CEO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직원 자율성'에 대한 생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그는 왜 이렇게까지 직원 자율성에 대해 부정적인 걸까요? 그의 속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블로그 글을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에어비엔비 CEO가 직원에게 자율성을 주지 않는 이유 - 스마트한 스카우트 서비스 | 지원서치 Biz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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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3일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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