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가 직원 자율성을 '결사반대' 하는 이유

1) CEO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관여해라

프로세스 간소화와 신속한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다

2) 나쁜 회의만큼 나쁜 것은 없다

회의에는 의사결정권자와 아젠다가 명확해야 한다


3) CEO가 선호하는 직원을 공개하라

명확한 인재의 기준을 조직에 보여주어야 한다


4) 직원과 1대 1 미팅을 하지 말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푸는 것이 더 낫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어 있는 AI의 시대에, 의사결정의 속도는 백전불패의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에어비엔비 CEO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직원 자율성'에 대한 생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그는 왜 이렇게까지 직원 자율성에 대해 부정적인 걸까요? 그의 속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블로그 글을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에어비엔비 CEO가 직원에게 자율성을 주지 않는 이유 - 스마트한 스카우트 서비스 | 지원서치 Biz 블로그

jiwon.app

에어비엔비 CEO가 직원에게 자율성을 주지 않는 이유 - 스마트한 스카우트 서비스 | 지원서치 Biz 블로그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1월 13일 오후 4:03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컬리의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의 신규 거래 및 협의 규모는 팀프레시가 기존 보유했던 신선식품 물량의 52% 수준에 달한다. 5월 기준 컬리의 신규 물량은 팀프레시 사태 이후 2.5배 증가했다. 

    ... 더 보기

    컬리, 팀프레시 이탈 물량 52% 흡수…새벽배송 판 흔들다

    블로터

    컬리, 팀프레시 이탈 물량 52% 흡수…새벽배송 판 흔들다

    < 네이버는 왜 아이폰 쓰던 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폰을 사줬을까? >

    1. 2010년경 네이버에서의 일이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무렵이다. 아이폰이 먼저 나왔다. 이어서 다양한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며 시장 점유율이 늘기 시작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폰을 쓰기 시작했다. 시장이 열리니 그에 맞는 모바일 전략과 서비스

    ... 더 보기


    세상이 제정신이 아니다. 멀쩡한 남의 나라를 침공해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을 불사하는 양심없는 대통령, 천적을 제거하며 장기 집권하는 염치없는 대통령, 자국의 이익만 강요하는 품위없는 대통령, 국민을 버리고 비자금을 챙겨 야반도주한 대통령, 야밤에 무력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신나간 대통령.

    ... 더 보기

    (금요아침) 준비된 리더를 기다리며

    전기신문

    (금요아침) 준비된 리더를 기다리며

    조회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