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찰한 것들을 문제로 바꾸지 않을 때 평화가 찾아온다.
2
어떤 행동의 첫 번째 단계는 관찰이다.
3
우리는 신호, 어떤 정보 조각, 어떤 사건을 발견한다. 관찰한 것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평화롭게 존재한다.
4
열망은 모든 것을 고치고자 하는 것이다. 관찰을 하고 열망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무엇도 고칠 필요가 없음을 인지했다는 말이다.
5
우리의 욕구는 걷잡을 수 없이 달려가지 않으며, 우리는 상태가 변화하기를 열망하지 않는다.
6
우리의 마음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생성하지 않으며, 우리는 단순히 관찰하고 존재한다.
7
우리는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차고 넘친다.
8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대개 어떤 것이든 견뎌낼 수 있다.
9
이 말에는 인간 행동에 관한 중요한 진실이 담겨 있다. 동기와 열망이 충분히 엄청나다면, 그러니까 '왜' 행동하고 있는지 안다면 우리는 무척 어렵다 해도 행동할 것이다.
10
어마어마한 열망은 크나큰 행동의 원동력이 된다. 그 일을 하면 마찰이 크다 해도 말이다.
#아주작은습관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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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4일 오전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