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日 전자 만화 에이전시 ‘주식회사 넘버나인’ 지분 투자
조선비즈
2016년 일본에서 설립한 ‘주식회사 넘버나인’은 전자 만화 중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웹툰 제작 스튜디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식회사 넘버나인’이 제작한 웹툰 ‘신혈의 구세주’, ‘나만 최강 초월자’는 지난해 ‘라인망가 2024 랭킹’ TOP10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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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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