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억 엑싯 창업가가 말하는 'B2B 스타트업이 PMF 찾은 후 해야 할 일'
단 하루만에 1400억원을 벌고 기네스북에 오른 남자의 미친 마케팅 전략
남태희 스톰벤처스 대표가 30년 동안의 초기 B2B 스타트업 전문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B2B 스타트업의 성장 노하우를 전합니다. 1) 초기 10곳의 유료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부터 2) '제품-시장 최적화(PMF, Product-Market Fit)'를 찾는 일, 그리고 이후에 스타트업의 성장과 번창을 담보할 수 있는 3) '시장 진출 최적화(GTM, Go-to-Market Fit)'을 모색하는 과정까지 자세히 전하는데요.
B2B 스타트업이 생존을 넘어 진짜 날개를 달기까지 어떤 여정을 거쳐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글입니다. 유익하게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남태희 스톰벤처스 대표는 30년 동안 실리콘 밸리에서 초기 B2B 스타트업들에 전문적으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투자 관련 변호사로서 천 개 회사 투자에 관여했고, 창업 CEO로서 B2B 스타트업 경영을 직접 맡아봤으며, 스톰벤처스의 벤처 투자 파트너로서 300군데 넘는 B2B 스타트업에 투자했어요. 이중 12곳의 유니콘이 탄생했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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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오전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