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 K컬처]①'반년’ 예약 꽉찬 美 한국식 산후조리원 ‘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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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는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수석 보좌관으로 일했던 한인 2세 줄리아 킴이 설립했다. 킴은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임신 관련 책을 읽고,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활용하며, 의사와 상담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첫째를 출산한 후 회복실에서 아이와 단둘이 남게 되자, 그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킴은 “철저히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 상황에 닥치니 혼란스러웠다”고 회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997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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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7일 오후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