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는 최근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IPO 준비에 돌입했다.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올해 실적을 대폭 개선한 뒤 시장의 평가를 받을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주관사는 선정했지만, 시장에서 6000억원이 넘는 몸값을 받아내야 해 난관이 예상된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2022년 진행한 시리즈D 투자 유치에서 SKS프라이빗에쿼티(PE)와 KT, 기아 등으로부터 1350억원의 투자금을 받았는데, 6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51044?sid=101


비싸게 투자 유치한 게 독... 뱅크샐러드, SKS PE 등 FI 회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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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투자 유치한 게 독... 뱅크샐러드, SKS PE 등 FI 회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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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오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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