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창립자가 ‘AI 신약 개발기업’을 설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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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AI는 시드펀딩(사업 초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집행하는 투자)을 통해 벤처캐피털(VC) 회사 제너럴 카탈리스트와 그레이락으로부터 2460만달러(한화 약 355억5000만원)를 유치했다. 이 중 그레이락은 과거 호프만과 협력했던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현재 마나스 AI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전립선암, 림프종, 삼중음성유방암 등 공격적인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향후 신약 후보물질 발견 절차를 한층 확장·가속화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704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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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6일 오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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