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구르고 엿같이 깨져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그런 이유'
'이 퍽퍽하고 꺼끌꺼끌한 이 길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걸어가기에는
너무 되다'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백강혁교수의 대사(인생조언)였습니다.
각각의 힘든 여정에서
지속될 수 있는 원동력(WHY)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해 보이는 요즘입니다.
저도 번아웃을 겪을 즈음
내가 이렇게까지 왜? 무엇을 위해?
참으로 많이 고민하고 이유를 찾으니,
마음도 일도 편안하게 해결해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답은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더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였습니다.)
오늘,
나만의 이유를 찾는 날이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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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7일 오전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