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인터뷰] 지식교양 콘텐츠? 원하는 사람 많아요…큰그림연구소가 유튜브서 성공한 비결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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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식 콘텐츠를 제작하는 큰그림연구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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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이들은 콘텐츠의 필수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작가'를 없앴다. 약 10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지윤의 지식play' 채널의 경우 김 박사가 이슈에 대해 직접 분석하고 스크립트를 작성한다. 약 1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현준 교수의 '셜록현준' 채널도 한 이슈에 관해 편하게 대화하듯 촬영한다. '일당백' 채널은 콘텐츠 메인 MC인 방송인 정영진이 주로 기획한다. 다시 말해, 전문가가 자신의 생각을 제시하고 큰그림연구소가 그에 맞는 포맷을 찾아가는 형태인 것이다.
https://m.ajunews.com/view/2024120115083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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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9일 오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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