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범 퓨리오사AI 상무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AI아마겟돈, AI 유니콘이 미래다' 토론회에 참석해 "회사를 사겠다는 기업은 (메타가) 처음이 아니라 계속 있었다"면서도 "굳이 매각하지 않고 투자를 받으면 좋지만, 국내에서 원하는 규모만큼 되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중국의 AI 반도체 개발 업체는 조 단위 투자를 받는 데 반해 퓨리오사AI의 경우 2000억원도 안 되는 투자금으로 경쟁하는 실정"이라고 한계를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95903


"미·중 AI반도체는 兆단위 투자 받는데…" K팹리스 기업의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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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반도체는 兆단위 투자 받는데…" K팹리스 기업의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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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8일 오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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