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별 JD 분석법 & 카테고리화 전략
Learning by Doing
🥹 회사별로 모두 포폴을 다르게 만들어야 하나요?
두 번째 뉴스레터에서는 “회사별로 매번 포트폴리오를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전략을 공유합니다.
1️⃣ Must-have / Nice-to-have JD 분석
- 모든 공고가 제각각인 듯 보여도, 사실 유사한 키워드가 반복돼요. JD 속 핵심(Must-have)과 추가(Nice-to-have) 역량을 구분해, 카테고리화된 포트폴리오 프레임을 마련하면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2️⃣ 회사 맥락 파악하기
- 최근 뉴스나 기사를 검색해, 회사가 어떤 문제나 신사업을 준비하는지 살펴보세요.
- 동시에 진행 중인 다른 직군(예: 개발자, PM)의 JD를 보면, 회사가 당장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더 입체적으로 알 수 있어요.
https://maily.so/woodydesignlab/posts/5xrxq0jqo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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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9일 오전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