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포 인사이트: Nx, Turborepo 그리고 PNPM (3/4 - Turborepo 중점적인)
velog.io
오늘은 이스트 소프트의 김태현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지난 시즌 모노레포 인사이트: Nx, Turborepo 그리고 PNPM은 잘 보셨나요?
이번엔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로 가져왔습니다! 이번 글은 Nx에 이어 Turborepo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아볼 수 있는 글이에요. 최근에 Turborepo에 대해 관심사를 갖게 되었는데 이번 글을 통해 내부 프로세스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Turborepo에서는 어떤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복잡한 프로젝트를 계산해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었을까요? 실제 사용되는 알고리즘을 통해 내부 프로세스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여러 SNS를 통해 Nx와 Turborepo에 대해 토론하는 글을 발췌해 오면서 현재의 Turborepo가 어떤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보도록 하죠!
> 링크: https://velog.io/@tap_kim/translate-monorepo-insights-nx-turborepo-and-pnp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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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오후 11:32
Cursor와 함께라면, 더이상 에디터는 단순한 입력 도구가 아닌
... 더 보기토
... 더 보기어제 저커버그 인터뷰에서 연구자들을 돈으로 매수..아니 돈으로 경쟁사들에게서 빼오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 답했는데요.
이는 잘못된 말이라며, 탑티어 연구자들의 욕망(!)은 GPU를 최대한 많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고, 그래서 작은 팀으로 무한대의 GPU를 쓸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으로 유혹(?) 했다고 합니다. (*욕망, 유혹 같은 표현을 저커버그가 쓴 건 아님)
『Clean Architecture』의 “FUNCTIONAL PROGRAMMING” 마지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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