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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바이오는 올해 연간 매출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사업 확장에 한창이다. 오종민 스위트바이오 대표는 "2024년 매출액은 2023년(261억원)과 유사할 것"이라며 "올해 5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올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는 배경은 해외 진출에 있다. 스위트바이오는 지난해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에 그릭데이 첫 해외 매장을 열었다.
오픈 한 달만에 그릭요거트 판매량 3만개를 넘기는 등 2030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상당하다는 전언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21315465140001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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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4일 오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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