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통합상담 솔루션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마지막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존 투자사가 다시 한번 라운드에 참여해 굳건한 믿음을 보여준게 특징이다. 회사는 투자금을 활용해 상장을 위한 몸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18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최근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산업은행이 리딩 투자사로 합류했고 UTC인베스트먼트가 팔로우온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회사가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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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4일 오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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