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파트너(thought partner)로서 AI
Brunch Story
Anthropic은 OpenAI나 Google 등과 달리 AI의 활용처를 과학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으로 방향을 잡았나보네요.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코딩 성능을 다른 모델보다 빠르게 잡게 된김에 해당 영역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매출을 위해) 방향을 그렇게 잡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왠지 Anthropic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어서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서 밀린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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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오전 3:42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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