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니클로의 이야기는 '덧셈과 뺄셈'의 연속이다.
2. 언덕을 오르다 자꾸 넘어지고 또 넘어진다. 그리고는 다시 언덕을 오르며 더 높이 오르막길을 오른다.
3.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우직하게 걷는 과정에서 오늘 날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니클로라는 거대 기업이 태어났다.
4. 이 이야기에는 마법 따위 없다. 어디까지나 '곱셈'이 아닌 '덧셈'이다.
5. 때로는 '덧셈'이 너무 커서 마치 어떤 마법이라도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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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오후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