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j Karpathy가 GPT-4.5는 3.5에서 4로 바뀌었을때 처럼 모든 것이 20% 좋아진 느낌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제 느낌은 3에서 3.5로 간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GPT-3은 오.. 괜찮긴한데 쓸모가? 했다면, GPT-3.5는 오오.. 쓸만한데?


GPT-4는 쓸모는 있는데 답이 너무 뻔한데.. 했다면, GPT-4.5 오오.. 똘똘한데?


요런 느낌입니다. 추론 능력은 당연히 Reasoning 전용 모델보다 떨어지는데, 토론이 돼요. 뭐랄까.. 사고의 영역이 좀 더 넓어졌다는 느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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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8일 오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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