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해는 벤처투자 시장이 차츰 되살아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지난해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이 긴축에서 완화로 돌아섰고, 지난해 말 IMM인베스트먼트가 3000억원 규모의 대형 벤처펀드를 결성하는 등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인 흐름으로 전환돼서다.


시장에선 탄핵 정국 등 정치 불확실성이 벤처투자 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 역동성이 떨어진 것도 벤처투자 시장 위축의 이유로 꼽힌다. K뷰티와 일부 바이오 스타트업을 제외하고는 투자할 곳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8506?sid=101


[월간 VC] K뷰티·바이오에만 일부 돈 몰렸다… 벤처투자 2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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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VC] K뷰티·바이오에만 일부 돈 몰렸다… 벤처투자 2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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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5일 오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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