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배달 대행 시장 경쟁력 강화 - 매일경제
매일경제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이 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부릉은 자금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배달대행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부릉프렌즈’, 제휴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확충해 증가하는 시장 내 배달 물량과 부릉에 의존하는 기업 고객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https://m.mk.co.kr/news/it/1126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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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7일 오전 3:23
11번가 통매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일부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FI 투자회수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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