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된 적자' 란 없다. 거액의 적자를 내는 기업은 '계획된 적자'라는 미명하에 손실을 당연시 하고 투자 받는다. 거애의 적자를 내는 기업이 천문학적인 금액의 가치로 평가받는다. 적자를 내는 기업들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두고보면 되겠지만 이들은 미래의 수익을 담보로 '찬란한 꿈'을 세일즈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무신사는 설립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이익을 냈다. 2018년 매출액 1,081억 / 영업이익 269억, 2019년 매출액 2,197억 / 영업이익 493억을 기록했다. 프리챌 커뮤니티로 시작해 웹진, 쇼핑몰가 추가되며 지금의 무신사를 만들었고, 무신사는 실속을 추구한다. 이익이 남아야 비즈니스를 하니까.

이익이 남아야 비즈니스를 하죠-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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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남아야 비즈니스를 하죠- 무신사

2020년 11월 30일 오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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