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S로 제품의 진짜 성과 분석하기
Brunch Story
기능 출시 후 단순 사용률만 보고 성공 여부를 판단하면 오해할 수 있는데요.
TARS 프레임워크는 Target, Adoption, Retention, Satisfaction 네 단계를 통해 기능의 진짜 성과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도와줘요.
예를 들어, 누가 사용했는지(Target), 실제로 얼마나 채택됐는지(Adoption), 반복 사용이 일어나는지(Retention), 만족도는 어떤지(Satisfaction)를 살펴보면서 기능의 실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덕분에 기능을 개선할지, 유지할지, 롤백할지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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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오후 11:19
'UT’라는 표현으로 테스트를 전부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가지를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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